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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디지털재단, 25개 자치구 ‘스마트도시 실무자 포럼’ 출범

  • 등록 2020.02.06 10:51:4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자치구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고한석)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2월 5일 오전 10시 광화문빌딩 세미나룸에서 ‘서울시 자치구 스마트도시 실무자 포럼’ 2020년도 제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실무자 포럼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간의 네트워킹과 정보공유,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의 장이다. 최근 자치구에 스마트도시 전담 부서가 신설되고 있는 가운데,자치구 간의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자의 업무역량을 높임으로써 서울시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해 두 차례 시범적으로 포럼을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워크숍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타 자치구 스마트도시 사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을 비롯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모임 외에도 실무자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채널도 개설해 운영한다.

 

이날 1차 워크숍에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획에서 운영까지 서비스 디자인 개념과 적용방법’을 주제로 역량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강남구 인공지능 기반 ‘챗봇 강남봇’ 구축 사례 소개와 서울디지털재단의 ‘자치구 민원데이터 분석 연구’ 결과 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서울디지털재단의 ‘자치구 스마트시티 지원사업’과 ‘국가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한석 이사장은 “시민이 편리하게 스마트도시를 이용하려면 서울시 뿐만 아니라 자치구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서비스연계와 데이터 공유 등이 필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25개 자치구 실무자들이 사업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2019년부터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획과 운영, 역량교육, 데이터 분석, 서비스 실증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열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는 10lm와 5km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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