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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신종 코로나 극복 위한 현장 활동 펼쳐

  • 등록 2020.02.07 11:07: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6일 영등포 헌혈의 집을 찾아 영등포갑 시·구의원들과 당원 20여 명과 함께 헌혈을 했다.

 

김영주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헌혈감소로 인해, 현재 혈액보유량이 3~4일치에 불과해 헌혈에 당원들과 함께 동참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외식업중앙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로 인해 매출감소 등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안을 청취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월 말부터 ‘서울시 교육청 대책 요청’ 공문 발송과 영등포구 재난안전 대책본부 현장검증, 긴급 학부모 대책 회의, 경로당 방문에 이어 서울시립문래청소년센터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주 의원은 “외식업계 등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구입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을 구청을 통해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에 함께 힘을 내어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며

창밖 나무 끝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작은 꽃봉오리들이 사랑스럽게 맺혀 따스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이 꽃들이 만개할 때면 전국에서 화려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들로 거리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문득 107년 전 한반도의 4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졌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이 땅의 온 민족이 궐기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우리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 임시정부를 세웠다. 4월 11일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4월,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모인 의원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모아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임시헌장의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라는 문구를 넣음으로써 왕이 통치하는 시대, 제국의 시대를 끝내고 ‘민(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임시정부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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