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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지역문제 해결 소셜벤처팀’ 육성

  • 등록 2020.02.06 09:15: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문제 해결 소셜벤처팀’을 본격 육성한다.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소셜벤처팀을 구성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구는 이들이 이윤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우수한 사회적 경제 모델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우선 구는 소셜벤처팀이 사업 아이디어 구상 및 사업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교육 및 멘토링과 재정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소셜벤처팀은 4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기존 1년의 활동 기간에서 더욱 확대한다. 상호 발전적 경쟁을 할 수 있는 인센티브제도 도입했다. 지역 문제 해결 의지가 있는 구민이나 영등포구를 주 활동지로 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또한 소셜벤처팀의 창업을 지원 및 육성하는 창업 지원 기관을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경험과 인프라가 풍부한 기관과 함께 소셜벤처팀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지원 기관 평가 기준은 △사업 추진 역량 및 인프라 △자질 및 능력 △사회적 기업 제도의 이해 △수행 경험 등이며, 올해는 민간투자 기관 연계성 항목을 추가해 민간 자원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었는지 까지를 평가한다. 소셜벤처팀 및 창업 지원 기관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점은 사회적경제과(02-2670-166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육성 최우수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실제 지역 내 사회적 기업은 작년 초 43개소에서 34.8% 증가해 58개소로 늘어났다.

 

채현일 구청장은 “소셜벤처팀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선순환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영등포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사회적 경제를 깊숙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가족 안심 숙소’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해외 입국자 증가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가족들에게 ‘안심 숙소’를 마련, 최대 50%의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 1일부터 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서울시 확진자 563명(6일 오전 10시 기준) 중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203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는 만큼, 지자체의 해외 입국자 관리는 코로나19 사태 해결의 핵심 열쇠가 됐다. 구는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라 임시 거처를 희망하는 구민 수요를 반영해 ‘가족 안심 숙소’를 발굴하게 됐다. 해외 입국자가 자택에 격리될 경우 가족들은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토요코인호텔 서울영등포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해외 입국자 가족들에게 투숙을 지원한다. 토요코인호텔 서울영등포점은 총 379개의 객실을 소유,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지난해 12월에 오픈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홍지명 토요코인 코리아 사장과 6일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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