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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속보] 여의도 식당 건물에서 칼부림 난동 ··· 의식불명 1명, 중상 1명

  • 등록 2020.02.12 11:47: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2일 오전 9시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식당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발생했다.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50대 여성이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인 남성 직원은 중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은 현장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식당 주방에서 일어났고 주방에서 쓰던 칼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사건이 발생 이유와 이 두 사람의 관계 등 자세한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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