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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아동친화도시 위해 굿네버이스·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

  • 등록 2020.02.13 09:27: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2곳과 협약을 맺고,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아동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아동친화도시는 UN 아동 권리 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의미하며, 구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정책을 수립 및 시행하며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보다 내실 있는 아동 정책 추진을 위해 아동권리옹호 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게 됐다. 두 국제구호개발 NGO가 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깊이 공감한 것이다.

 

구는 오는 14일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협약을 맺는다. 이를 통해 아동권리옹호 전문기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구는 주민 모집, 교육장소 제공 등의 행정 지원을 맡는다. 또한 향후 부모, 아동, 교사, 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 등 대상별 맞춤형 강좌를 열어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국제적 흐름에 동참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아동 권리 인식 확산 △아동 권리교육 확대 등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보다 탄탄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 참여위원회 구성, 아동 실태조사 등 아동친화도시 영등포구를 향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국제구호개발 NGO 두 곳과 협약을 맺게 되어 보다 내실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향해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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