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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불청외전 외불러 마지막편, 정승환·에일리의 ‘눈밭 감성’ 공연 현장 공개

  • 등록 2020.02.13 11:11:56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1일 SBS ‘불청외전-외불러’ 마지막 편에는 가수 에일리와 정승환의 ‘눈밭 감성’ 공연이 펼쳐졌다.

‘불청외전-외불러’ 청춘들은 1박 2일 동안 본인들이 연습한 노래를 정선 시민들 앞에 선보였다. 먼저, 정승환은 강원도 설원을 배경으로 시인과 촌장의 ‘가수나무’를 본인만의 감성과 음색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에일리는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 옛 가요를 ‘외불러’ 음악 여행을 통해 알게 됐다”며 가장 좋아했던 ‘제3한강교’를 불렀다. 과거 ‘제3한강교’가 금지곡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했던 그녀는 에일리만의 감성이 담긴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외불러’에서 최초로 감성 듀엣 무대도 선보였다. ‘이별이야기’는 승환이 직접 선곡해 에일리에게 추천한 곡으로, 에일리는 “이 노래만 들으면 승환이 생각날 것 같다”고 언급해 두 사람만의 돈독한 우정이 엿보였다. 또 이날 ‘외불러’ 청춘들은 정선 읍내를 돌며 특별한 뮤직 비디오도 만들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김혜림과 외국인 친구 크리스티안은 가수 어머니를 둔 공통의 사연를 나누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혜림이 자신의 어머니이자 가수였던 故나애심을 회상하자 크리스티안은 본인의 어머니 역시 멕시코의 유명한 가수 루이스 미겔, 마크 앤서니 등과 무대를 함께 했던 가수임을 밝혔다.

크리스티안은 “어머니가 2년 전 한국에 방문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처음 봤다”며 “가족을 위해 어머니가 꿈을 포기했다는 것을 알고 큰 감동을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혜림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는 ‘엄마’의 존재를 잘 몰랐다”며 그리움과 반성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들의 감성 음악과 따뜻한 사연이 담긴 SBS ‘불청외전-외불러’ 마지막 이야기는 지난 11일(화) 밤 11시에 방송됐다.

남부교육지원청, 영등포·금천·구로구와 원활한 온라인 개학 위한 학교지원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코로나19로 인한 각급 학교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남부 3개 자치구 구청장과 교육지원청-자치구 긴급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긴급회의는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관내 학교의 온라인 개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난 1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가진 긴급회의를 시작으로 2일에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3일에는 구로구(구청장 이성)와 긴급회의가 열렸다. 1일 진행된 채현일 구청장과의 긴급회의에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교육취약계층의 원격수업 지원 방안, 학교방역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구청은 관내 각급 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차질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환 교육장은 “그동안 남부혁신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쌓아온 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더불어 함께 이겨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상 초유의 사태로 야기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해 한 아이도 사각지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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