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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등포구, ‘코로나19’ 대응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의’ 개최

  • 등록 2020.02.13 18:34:40

 

[영등포방송=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13일 오후 2시 청사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0년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장인 채현일 구청장과 김진기 부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들과 위촉직 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메르스, 사스때와 같이 4·5년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에 대해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선제적인 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진국으로서 중국동포에 대한 차별과 편애 등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융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수입이 급감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불안정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36억 원(시기금 30억원, 민간자금 6억원)을 활용해 노동자(개인) 1인당 최대 500만원을 3년간 연 3%의 저리로 융자하는 방식”이라며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융자지원은 지자체 최초”라고 설명했다. 융자대상은 서울시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를 조합원(회원)으로 하는 노동자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되어 서울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노동자(개인)들이다. 또한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융자 또는 공제사업을 운영하는 노동자 단체를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단체는 수행기관으로부터 2억원 한도로 융자받아 소속 노동자(개인)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3년간 연 3% 재융자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수행기관에 30억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해당기관이 시기금의 최소 5분의 1 이상(6억 원 이상)을 추가로 확보해 노동자에 재융자한다. 시는 지난 3차 추경을 통해 예산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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