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9.0℃
  • 박무서울 6.7℃
  • 박무대전 8.0℃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1.6℃
  • 박무광주 10.9℃
  • 구름많음부산 13.9℃
  • 흐림고창 9.5℃
  • 박무제주 14.1℃
  • 흐림강화 2.5℃
  • 구름많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6.6℃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종합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82명으로 늘어나

  • 등록 2020.02.20 11:04:0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82명으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3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 30명, 서울에서는 종로구에서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환자 30명 중 23명은 31번 환자(61세 여성, 한국인)가 다니던 교회(신천지예수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2명은 청도 소재 의료기관(청도대남병원),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감염 원인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현재까지 환자가 총 48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국내 전체 환자 82명의 58.5%에 해당하는 수치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환자는 총 1만2079명이며 이 중 1만446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633명은 검사결과 대기 중이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