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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日 ‘다케시마의 날’ 규탄 결의대회 개최

  • 등록 2020.02.21 16:55:5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1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 관련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규탄대회는 더욱 심화되고 있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탈 양욕을 규탄하고 ‘다케시마의 날’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홍성룡 독도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독도특위 위원 및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80여명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독도는 512년 신라가 편입한 이래로 단 한 번도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 적이 없었다”며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히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하고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탈 양욕을 걍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도쿄에 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을 즉시 폐지하고, 지난날의 범죄행위에 대해 인류 보편의 양심으로 진정어린 사과와 배상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독도특위는 이번 임시회에 ‘서울특별시 독도교육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안’을 공동 발의하여 해당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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