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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정글의 법칙 400회 기획, 최장수 서바이벌 ‘정글의 법칙’ 400회 기록을 살펴보자

  • 등록 2020.02.25 11:21:13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최장수 서바이벌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400회를 맞았다.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한 ‘정글의 법칙’이 올해 방송 햇수로 10년이 되었다. 한국형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정글의 법칙’은 SBS 예능 중에 ‘런닝맨’ 다음으로 두 번째 장수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SBS ‘정글의 법칙 400회’가 남긴 기록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 ’정글’ 어디까지 가봤니... 왕복 거리 714,240km, 지구 18바퀴
김병만을 족장으로 최고 스타들로 이루어진 정글 원정대가 세계 오지를 찾아가 생존 게임을 펼치는 ‘정글의 법칙’은 나미비아 편 1기를 필두로 이번에 방송을 앞둔 팔라완 편까지 총 46기 병만족이 구성되었다. 정글 원정대가 거쳐 간 나라는 남극까지 포함해 현재 38개국에 이른다. 왕복 거리로 따지면 무려 714,240km로, 지구 18바퀴를 돈 셈이다.

● 정글 거쳐간 출연자는... 총 334명
400회를 맞기까지 ‘정글의 법칙’을 거쳐간 출연자 수도 김병만을 포함해 총 334명에 달한다. 웬만한 스타라면 한 번쯤 거쳐간 숫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의 오른팔로 최다 출연한 사람은 노우진(14회), 류담(13회), 박정철(11회)이 차지했다. 이 외에 오종혁(7회), 이태곤(6회), 리키 김(6회), 전혜빈(5회), 황광희(5회), 추성훈(4회) 순이다.

● 정글 최고 시청률은? 아마존 편 22.9%
현재까지 시청률 기록을 살펴보면, 2013년 1월 25일에 방송한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이 22.9%로 자체 최고 가구 시청률(이하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아마존 편은 당시 시즌 평균으로도 20.3%를 기록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49 개인 타깃 시청률 1위로는 같은 해 방송한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가 시즌 평균 9.18%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통산 14시즌을 연출해 정글 최다 연출을 맡은 김진호 PD는 ‘400회 특집 헝거게임 2’ 첫 방송을 앞두고 “400회를 맞기까지 김병만 씨를 비롯해서 힘든 도전에 나서준 수많은 출연진들과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정글 500회 고지를 향해 나아가겠다. 하고 싶은 기획은 무궁무진하다"며 "남극점에 이은 북극점 원정, 러시아에서 영화 ‘설국열차’ 생존,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매드맥스’ 생존까지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 정신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게임2’는 오는 29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서울시, 시민회의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회 논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평범했던 일상을 바꿔놨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시스템 일상화되고, 집안 내에서의 문화콘텐츠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무인 주문시스템도 대폭 증가했다.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는 생계절벽에 직면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언제 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달라지게 될 새로운 사회나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세계화와 도시화, 자연파괴, 기후변화 같은 문제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제 감염병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함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유형의 정책 공론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책 수준의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넘어 시민이 제안,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수도 비상운영체제'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단수 없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상수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있는 6개 아리수정수센터(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는 하루 평균 320만 톤의 물을 생산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비상운영체제는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를 가정해 1단계(센터 일부 직원 자가격리 시), 2단계(확진자 발생 시)로 운영된다. 시는 비상상황에 대해 이와 같은 대비를 완료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운영체제를 즉시 가동한다. 정수센터 일부 직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경우는 물론, 수돗물 생산 공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는 핵심 시설인 ‘중앙제어실’ 근무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시설을 폐쇄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수반되는 문제들을 검토해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 폐쇄 시 대체 이용할 수 있는 비상 중앙제어실을 임시로 구축하고,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체 인력풀 총 249명 구성도 완료했다. 시는 중앙제어실은 실시간 물 사용량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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