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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코로나19 9번째 사망자… 경북대병원 68세 여성

  • 등록 2020.02.25 11:32: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25일 오전 “오늘 새벽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68세의 여성이 사망했고, 사망후 코로나19 검사를 해 본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9번째 사망자인 이 여성은 지난 23일 칠곡경북대 응급실에 기침과 복부팽만 증상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이후 호흡곤란 상황이 이어지고 24일 폐렴이 의심돼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지만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25일 새벽 급성 호흡부전이 발생하며 결국 사망했다.

 

대구시는 “사망 이후에 확진자로 밝혀진 만큼 역학조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25일 9시 기준 우한 코로나 확진자는 전국 총 89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1만3,273명으로, 추후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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