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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3월 20일까지 연납 납부시 10% 감면

  • 등록 2020.02.26 10:44: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경유차량에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의 2020년도 1기분을 3월 중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고, 같은 달 20일까지 연납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에 대해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하여 자발적인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재원의 안정적 조달을 위하여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징수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사업, 저공해기술 개발연구,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에 쓰이며, 부과금액은 차량 노후도와 자동차 등록 지역, 배기량에 따라 산출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3월, 9월)부과되며, 연납 신고 후 납기 내에 전부 납부할 경우, 부과금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신고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다산콜 120번으로 접수하거나 차량이 등록된 자치구 환경과로 방문 또는 유선 접수하면 된다. 연납 신고 후 납부기한(3월 31일)까지 미납할 경우에는 연납이 자동 취소되고 가산금 3%가 추가 발생한다.

 

최근 개정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납 신고 시기별 부담금 감면율이 다르다. 지난 1월 중 연납신고 및 납부한 이들에 대해선 1기분 및 2기분 부과금 모두 10% 감면했으며, 3월 중 연납신고 및 납부한 이들에 대해선 2기분 부과금만 10% 감면한다.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부과 또는 면제대상 변경등록․말소등록한 경우에는 등록기간만큼만 납부하면 된다.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과 3월 연납분의 납부기한은 3월 31일이며 이택스(etax.seoul.go.kr), 서울시세금납부앱,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ARS(1599-3900), 인터넷지로(www.giro.or.kr)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는 1대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이 감면되고, 저공해자동차, 유로 5~6등급 경유차는 부과 면제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 또한 3년간 면제된다.(저감장치 부착 문의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02-1544-0907)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경유차에 부과하고 있으며, 징수된 부담금은 환경개선사업 등에 사용된다”며 “환경개선부담금 자진 납부의식을 높이는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세금 감면 혜택도 받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콜센터 73개소 현장 점검… 구청 직원과 1대1 매칭 모니터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콜센터 73개소와 구청 직원을 1대1 매칭하며 빈틈없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콜센터는 좌석 간격이 좁은데다가 업무 특성상 감염에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구는 관리 지침을 수립하고 구청 직원 1명 당 콜센터 1곳을 전담해 유선 및 방문하도록 하며 △사무실 환경 개선 △근무형태 관리 △위생·청결 관리 등을 점검했다. 우선 구는 사업장마다 코로나19 전담자를 지정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고 직원들에게 교육 및 전파하도록 했으며, 사무실 좌석 간격 확대, 다중 이용 공간 폐쇄 여부 등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직원 밀집도를 낮추고자 유연근무제 및 점심시간 시차 운영과 함께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권고하고, 위생 및 청결을 위해 손 소독제·마스크 비치, 주기적 환기, 시설 정기 소독 등을 하도록 조치했다. 이외에도 구는 일 2회 직원들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도록 하며, 의심 증상을 보이는 직원이 있거나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구 보건소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밀집공간인 콜센터를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하며 밀착 관리하고 있다”며 “

영등포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지원단 구성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피해 구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각종 경제 지원책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지원단(이하 소상공인지원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1일부터 구 일자리플러스 센터(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 2층)에 ‘소상공인지원단’ 운영을 시작했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단 △확진자 방문 피해 기업 지원단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단으로 구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민생 구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구가 이들 소상공인지원단을 중심으로 추진할 경제 지원책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조치로 불가피하게 영업손실 등 재산상 피해를 입은 식당·카페 등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확진자 방문 시점부터 휴업한 영업장을 대상으로 최대 5일의 휴업기간 동안 발생한 고정비용(인건비 및 임대료)을 1일 최대 30만원,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4월 중 지역 내 확진자 방문 업체 현황을 조사하며 해당 지원금을 홍보하고 신청을 받아, 5월 중으로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해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확진자 방문 피해 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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