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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대구서 코로나19 13번째 사망자 발생

  • 등록 2020.02.27 11:54:3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1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병상이 없어 집에서 입원대기를 하던 확진자로 70대 신천지 남성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27일 오전 6시 53분 쯤 집에서 영남대병원으로 긴급이송한 A씨가 급성 호흡곤란 증세로 이날 오전 9시쯤 숨졌다고 밝혔다.

 

대구시 발표에 따르면 13번째 사망자 A씨는 대구시가 정부에서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 전수조사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으며, 지난 23일 이동검진팀에 의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25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이었다. 또 대구시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해 23일부터 26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건강상태를 체크해 왔다.

 

대구시 관계자는 “A씨 이송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병원 도착 후에도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지만 결국 사망했다”며 “지난 22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을 앓고 있었으며, 사망전날까지도 특이증세는 없었다”고 밝혔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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