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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용산구청과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0.02.28 10:15: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대환)와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장애인공무원의 근로지원인,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위해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협약식에는 김대환 지사장과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를 가진 용산구청 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돕기 위해 개인별 장애의 유형과 정도에 따라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근로지원인, 보조공학기기 신청 평가 및 사업 수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용산구청은 사업에 필요한 예산 지원 및 정책 수립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대환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산구 장애인 공무원의 업무 효율이 나아져 대국민 서비스의 질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용산구 장애인 공무원이 불편 없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직에 들어온 장애인 공무원들이 장애와 상관없이 자기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공무원 근무지원사업에 출연 및 행정적 지원 등을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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