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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롯신이 떴다’ K-트로트 원정대 발대식 공개

  • 등록 2020.03.06 10:00:0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예능 최초 ‘트로트의 세계 진출’을 시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SBS ‘트롯신이 떴다’가 지난 4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됐다. SBS ‘트롯신이 떴다’는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 김연자, 주현미, 설운도, 진성, 장윤정이 모여 해외에서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는 K-트로트 세계 정복기로, 이번에는 첫 번째 나라 베트남에서의 여정이 공개됐다.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K-트로트 원정대 발대식을 가진 출연진은 해외 현지인들 앞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트로트계의 대부’ 남진까지 가세해 후배들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우선,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이들의 만남은 역대급 조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력을 모두 합치면 ‘데뷔 222년차’인 이들은 만나자마자 서열 정리를 하는 등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데뷔시절 첫 만남 에피소드와 최고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공개해 관심이 모아졌다.

베트남에 도착한 트롯신들은 첫 번째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대표 명소에서 즉석 공연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과연 관객들이 많이 모일지, 또 그들이 생소한 트로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공연이 시작되고, 급기야 장윤정이 눈물을 보이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는데, 과연 이들의 첫 번째 버스킹 무대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K-트로트의 세계화를 위한 트롯신들의 도전! 그 서막을 알리는 베트남에서의 첫번째 트로트 무대 현장은 지난 4일 수요일 밤 10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공개됐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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