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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운우리새끼', 씬스틸러 김형묵 ‘미운 남의 새끼’ 로 합류

  • 등록 2020.03.11 11:40:5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8일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엘리트 악역 전문 배우인 김형묵이 ‘미운 남의 새끼’로 등장해 역대급 특이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형묵의 하루는 이른 새벽 4시부터 시작되어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데 4시 기상 후에 쉬지 않고 알람 소리가 울려 모두를 당황하게 했는데, 대체 김형묵이 알람까지 맞춰가며 매 시간마다 한 일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김형묵은 혼자서도 24시간을 꽉 채운 계획적인 하루를 보내 감탄을 샀다. 그 모습은 얼핏 임원희와 닮은 듯 다른 기묘한 ‘짠내’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그는 김종국의 닭가슴살 셰이크를 뛰어넘는 충격적인(?) 건강 음료를 공개했다. 이를 지켜 본 녹화장에서는 “다시 태어나도 저렇게 못할 것 같아요”라며 탄식과 폭소를 동시에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 ‘미우새’ 인 줄 알았던 김형묵에게 의문의 여성(?)이 “철 좀 들어라~”라며 잔소리 폭격을 해 웃음을 안겼다.안방극장의 씬스틸러 악역 배우 김형묵의 폭소만발 일상은 지난 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됐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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