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3.9℃
  • 구름조금서울 9.4℃
  • 구름조금대전 10.8℃
  • 맑음대구 14.6℃
  • 구름많음울산 11.5℃
  • 구름조금광주 10.5℃
  • 구름많음부산 11.8℃
  • 구름많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4℃
  • 구름많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9.4℃
  • 구름많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9.3℃
  • 구름많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정치

김종인 이사장, 문병호 후보 후원회장 맡아

  • 등록 2020.03.23 12:43:0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이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문병호 미래통합당 영등포갑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경제전문가이자 개혁성향이 강한 김종인 이사장이 공식후원회장을 맡음으로써, 중도개혁성향인 문병호 예비후보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인 이사장은 “문병호 예비후보는 낡은 이념과 구태정치 혁신, 혁신경제와 합리적 중도개혁을 위해 노력해온 보기 드문 인재”라며 “훌륭한 자질과 재선의 관록을 바탕으로 영등포와 대한민국을 위해 큰일을 할 재목”이라고 후원회장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이에 문병호 예비후보는 “김 이사장님이 구태정치 혁신과 합리적 개혁을 위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온 저의 노력을 평가해주시는 것 같다”며, “김 이사장님은 여야를 넘어 많은 국민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경제전문가인만큼, 김 이사장님의 식견과 조언을 경청하여 문재인정부의 경제실정과 민생파탄을 바로 잡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문 후보는 “김 이사장님은 통합야당인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합리적 중도와 개혁보수, 정통보수가 힘을 모아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하셨다”며, “김 이사장님의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이번에 영등포갑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민회의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회 논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평범했던 일상을 바꿔놨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시스템 일상화되고, 집안 내에서의 문화콘텐츠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무인 주문시스템도 대폭 증가했다.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는 생계절벽에 직면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언제 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달라지게 될 새로운 사회나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세계화와 도시화, 자연파괴, 기후변화 같은 문제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제 감염병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함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유형의 정책 공론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책 수준의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넘어 시민이 제안,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수도 비상운영체제'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단수 없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상수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있는 6개 아리수정수센터(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는 하루 평균 320만 톤의 물을 생산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비상운영체제는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를 가정해 1단계(센터 일부 직원 자가격리 시), 2단계(확진자 발생 시)로 운영된다. 시는 비상상황에 대해 이와 같은 대비를 완료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운영체제를 즉시 가동한다. 정수센터 일부 직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경우는 물론, 수돗물 생산 공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는 핵심 시설인 ‘중앙제어실’ 근무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시설을 폐쇄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수반되는 문제들을 검토해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 폐쇄 시 대체 이용할 수 있는 비상 중앙제어실을 임시로 구축하고,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체 인력풀 총 249명 구성도 완료했다. 시는 중앙제어실은 실시간 물 사용량을 예측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