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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OC, 도쿄올림픽 2021년 개최 사실상 연기

  • 등록 2020.03.24 11:09:4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캐나다에 이어 호주, 뉴질랜드 등도 잇따라 도쿄 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2020 도쿄올림픽이 사실상 연기수순 절차에 들어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스포츠 국제기구, 각국 올림픽위원회(NOC)에서 연기검토 또는 보이콧 운동이 일어나자, 일본 정부와 조직위원회는 예정대로 '강행' 의지에서 '연기' 검토로 급선회 중이다.

 

USA투데이는 현지시간 23일, IOC 최장수 위원으로 재임 중인 딕 파운드 IOC위원이 전화인터뷰에서 "IOC가 수집한 정보에 근거해 올림픽 연기를 결정했다"며 "아직 변수가 남아있지만 내가 아는 한, 도쿄 올림픽 경기는 7월 24일에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운드 위원은 또 개최 시기와 관련해 "아직 개막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2021년 7월 24일이 유력하다"면서 "IOC가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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