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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OC, 도쿄올림픽 2021년 개최 사실상 연기

  • 등록 2020.03.24 11:09:4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캐나다에 이어 호주, 뉴질랜드 등도 잇따라 도쿄 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2020 도쿄올림픽이 사실상 연기수순 절차에 들어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스포츠 국제기구, 각국 올림픽위원회(NOC)에서 연기검토 또는 보이콧 운동이 일어나자, 일본 정부와 조직위원회는 예정대로 '강행' 의지에서 '연기' 검토로 급선회 중이다.

 

USA투데이는 현지시간 23일, IOC 최장수 위원으로 재임 중인 딕 파운드 IOC위원이 전화인터뷰에서 "IOC가 수집한 정보에 근거해 올림픽 연기를 결정했다"며 "아직 변수가 남아있지만 내가 아는 한, 도쿄 올림픽 경기는 7월 24일에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운드 위원은 또 개최 시기와 관련해 "아직 개막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2021년 7월 24일이 유력하다"면서 "IOC가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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