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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후보,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과 ‘공동협약 및 이행 서약문’ 서명

  • 등록 2020.03.24 18:02: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예비후보가 24일 당산역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과 ‘노동존중사회 실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21대 총선 승리 공동 협약 및 이행 서약문’에 서명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한국노총과 노동존중 총선승리를 위해 ‘21대 국회 노동부문 5대 비전과 20대 공약’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다.

 

한국노총 산하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은 제21대 국회에서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 개정을 통해 우체국금융개발원 기관 존립 및 우체국금융사업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요청했다.

 

김영주 후보는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직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21대 국회에서도 노동이 존중받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1대 국회에 입성해, 해당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저를 지지해주시는 8만 조합원과 20만 공공노련 가족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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