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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생태친화 교재·교구’ 제작 및 제공

  • 등록 2020.03.24 15:02:3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복매)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길어진 휴관기간 동안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인 ‘맘든든센터 열린육아방’과 돌봄 서비스 ‘시간제보육실’을 생태친화적인 환경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비치된 놀잇감과 비품을 센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플라스틱 제품과 교구를 최소화 하고, 실, 나무, 천, 한지 등 자연적인 소재를 활용해 환경을 구성했다.

 

박복매 센터장은 “생태친화 보육을 시행하고 있는 자치구로서 센터 내 ‘시간제보육실’과 ‘맘든든센터 열린육아방’에 직원들이 함께 만든 뜨개바구니와 자연물을 활용한 교구로 교체해 제공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생태친화보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하고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영아유와 부모들에게 생태친화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생태친화적인 보육환경은 영등포구 관내 4곳의 ‘맘든든센터 열린육아방’과 2곳의 ‘시간제 보육실’에서 영유아와 부모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맘든든센터 열린육아방과 시간제보육의 위치와 운영시간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ydpcc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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