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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영실 시의원, “긴급생활자금 지원, 일상생활 복귀할 수 있는 초석 되길

  • 등록 2020.03.25 10:38:3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3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복지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긴급생활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당부했다.

 

서울시는 추경안을 통해 일시적 재난 상황으로 생계 위기에 직면한 서울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를 편성했다. 추경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3월 30일부터 접수를 받아 중위소득 100% 이하, 117만7천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이영실 시의원은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사업은 준비기간이 충분치 않고, 이를 담당할 인력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지난 마스크 구매를 비춰보면, 자금신청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급증해 사람들이 집중될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취지를 벗어날 뿐 아니라 긴급히 필요한 분들이 적시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실 시의원은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은 시민의 세금을 국가적 재난에 대응해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완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좀 더 편리하고 신속·정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 청각장애학생 소통 지원… 입모양 보이는 '투명 마스크' 제작‧기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 이하 재단)이 청각장애 학생들의 일상 소통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습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장을 제작, 일선 교육현장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투명 마스크는 재단이 50+포털을 통해 공개 모집한 ‘50+자원봉사단’ 1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제작됐다”며 “자원봉사단이 각자 집으로 발송 받은 투명 마스크 키트를 제작한 뒤 재단에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고, 현재 1,500개가 취합됐다”고 설명했다. 또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50+세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제작이 완료된 1,500개의 투명 마스크를 20일부터 서울국립농학교(150개)와 청각장애 대학생을 지원하는 전국 44개 대학(1,350개)에 순차적으로 기부한다. 마스크 기부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선정했다. 현재 비영리단체에서 제작한 ‘투명 마스크’가 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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