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0.4℃
  • 흐림대전 0.2℃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2.8℃
  • 흐림광주 1.7℃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강화 -1.6℃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정치

박용찬 후보, ‘혁신교육타운 조성’ 공약 발표

  • 등록 2020.03.25 13:56: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래통합당 박용찬 영등포을 예비후보(당 대변인)는 25일 ‘혁신교육타운’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영등포를 강남 8학군 못지않은 ‘新 교육 1번지’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찬 예비후보는 “지금 영등포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열악한 교육환경”이라며 “지난 4년간 영등포를 떠난 젊은 층이 무려 1만 명에 이르는데, 이는 학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영등포를 떠나는 이른바 ‘교육 엑소더스’ 현상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 문제를 획일적인 공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원하고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고심 끝에 내놓은 특단의 대책이 바로 ‘혁신교육타운’이라는 설명이다.

 

혁신교육타운은 쉽게 말해 ‘교육백화점, ‘교육쇼핑몰’이다. ▲1층에는 진로·진학상담센터, ▲2층에는 영어와 수학, 과학 등 과목별 학습공간, ▲3층에는 최고급 독서실, ▲4층에는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PC방, ▲5층에는 체육관과 댄스교실 등으로 구성해, 여기에서 수준 높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자유롭게 구입하듯 영등포 학생이라면 누구나 혁신교육타운에 와서 원하는 수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며 “사교육 조장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고 했다.

 

또 “혁신교육타운은 구청이나 교육청이 관리하고 지원하는 준공영제 방식으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바우처를 제공해 교육비 부담을 대폭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혁신교육타운은 공교육과 사교육의 이점을 모두 살린 획기적이고 참신한 교육공약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용찬 예비후보는 “초중고를 모두 영등포에서 나왔고, 자녀도 영등포에서 키운 만큼 영등포 교육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앞장서 해결할 의지가 있다”며 “혁신교육타운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영등포는 새로운 교육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서울시·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G 경영 철학에 기반한다. 기존 숲의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이 편안히

오세훈 시장,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위주 공급과 1인당 녹지면적 40% 감소 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