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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제16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회 및 전체회의 개최

  • 등록 2020.04.21 13:02: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의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제16기 정책위원회(위원장 김희걸)는 지난 20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구발표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제16기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22명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외부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발표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연구발표회에서 김상진 위원(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송파2)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 및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이민수 위원((주)예가원 건축사사무소 대표)은 '서울시 도시정책과 향후 과제'를, 한인섭 위원(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은 '담배꽁초가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수질을 중심으로'를 각각 발표했으며, 연구과제와 관련한 부서의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향후 시 정책 반영 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발한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을 가졌다.

 

김희걸 정책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서울시 정책들도 변화해야 할 것”이라며 “위원님들의 전문가적 식견을 행정에 접목한 신속하고 적절한 정책연구를 부탁드린다. 활발한 정책연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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