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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불후의 명곡' 이치현-김범룡, 가요계 전설들의 입담 대결

  • 등록 2020.04.27 09:45:5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25일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가요톱10 골든컵 특집’에서는 80년대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치현, 원조 하이틴 스타 김범룡이 출연,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선보여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토크대기실 녹화에서 출연자들이 김범룡에 대해 “지난 ‘전설이 노래하다’ 특집에서 노래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김범룡의 미성이 섞인 음색에 섹시함이 있다”고 칭찬하자, 이치현은 곧바로 “혀가 좀 짧다”고 공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범룡은 “노래 부를 때 느낌을 살리려고 그렇게 부른 것”이라고 해명하며 진땀을 흘렸다.

또한 이치현은 "불후의 명곡" 출연 목표에 대해 묻자 “저는 보컬 그룹 출신이라 솔로 가수 분들에게 범접할 수 없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범룡이만 잡으면 된다”고 거침없이 말하며 두 사람의 절친 케미를 돋보이게 했다.

이어 이치현은 이치현과 벗님들의 히트곡 ‘당신만이’, ‘다 가기전에’, ‘집시여인’을 즉흥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김범룡 또한 히트곡 ‘바람 바람 바람’을 통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무대 밖에서도 경쟁하는 모습으로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입담이 돋보이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가요톱10 골든컵 특집’은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됐다.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2019 결산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는 11일 오후 4시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와 공동으로‘2019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결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9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결산(서울시 37조 3,260억 원, 교육청 10조 9,680억 원)에 대해 시의회 결산 심사를 앞두고 집행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바람직한 예산운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참관 없이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에 대해 각 분야별로 결산검사 참여위원 및 시민단체에서 발제하고, 시민단체 및 서울시교육청 담당 부서장이 지정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제1부 총론·교육 분야에서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이 좌장을 맡아 결산검사 위원인 최선 시의원,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및 남승우 예산정책담당관이 결산서 작성 상 문제점, 규정에 어긋난 서울시 예산집행, 결산검사 과정 상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분야별 토론을 진행했다. 정진철 시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

국회도서관, 법제연구원과 ‘미국·유럽·아시아 11개국 법체계 알기 쉽게 풀기’ 공동 발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제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유럽·아시아 11개국 법체계 알기 쉽게 풀기’를 11일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공동으로 발간했다. 이번 공동 발간은 국가별 법체계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해 실제적으로 해당 법률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이 책에 수록된 11개국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EU, 대한민국, 베트남,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이다(대륙별 가나다순). 이들 국가는 크게 최신성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주요국과 신남방정책 등에 발맞춰 법률정보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로 구분된다. 이 책에서는 법령의 위계, 입법부의 법률제정절차와 더불어 하위규범에 해당하는 명령과 규칙, 그리고 조례에 이르기까지 제정하는 주체와 절차까지 설명했다. 나아가 영미법계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대륙법계에서도 보충적으로 효력을 갖는 판례를 설명하기 위하여 해당 사법체계를 수록했다. 또한 대상국가의 법체계를 바탕으로 법률 및 판례를 찾을 수 있도록 주요 법률정보원도 소개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제21대 국회의원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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