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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롯신이 떴다' 주현미, ‘어느 멋진날’ 완벽 소화… 동시간대 2049 1위

  • 등록 2020.05.15 16:17:20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트롯신이 떴다’가 또 한번 감동의 무대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가구시청률 6.5%, 7.6%을 기록했으며, 이날 주현미의 ‘어느 멋진 날’ 무대는 실시간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최고 시청률 9.3%까지 치솟았다. 특히,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트롯신들은 설운도의 별장으로 향했다. 이들은 가는 도중 지난 베트남에서 화제를 모았던 ‘1초 음악 퀴즈’에 도전했는데, 1초 전주만 듣고도 제목을 척척 맞춰 ‘트로트 전설’의 클라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설운도는 우승한 사람에게 ‘본인이 들고 가는 조건’으로 80kg상당의 수석을 준다고 선언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설운도의 별장에 모인 트롯신들은 평생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랜선 강의’에 도전했다. 먼저, 첫 번째 일타 강사로는 대부 남진이 나섰다. 여기에 붐이 남진의 학생으로 나와 호흡을 맞췄다. 남진은 본인의 곡 ‘둥지’가 탄생된 비화를 알려주는가 하면 노래의 맛을 살리려면 어디를 강조해야 하는지 한 소절 한 소절 짚으며 알려줘 귀에 쏙쏙 들어왔다. 특히, 남진 특유의 ‘고관절 댄스’까지 전수하자 붐은 “전 노래를 배우러 왔는데…” 하면서도 ‘둥지’ 노래와 춤을 찰떡같이 소화해 남진의 수제자로 등극했다.

한편, 트롯신들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새로운 도전'에도 나섰다. 먼저, 누구의 곡을 부를지 랜덤 공 뽑기를 하려고 하자 붐이 주저하며 “죄송하지만, 제 노래도 들어가있다”라고 언급해 트롯신들을 잔뜩 긴장케 했다. 이에 “붐 노래가 뭐지?” “붐도 노래하는 거야?”라며 모두들 당황했는데, 공 뽑기에서 붐은 본인이 자신의 곡을 부르게 되는 의외의 반전 결과가 나와 모두들 안심시켰다.

서로의 노래를 부르게 된 트롯신들은 무대에 서기 전 혼신을 다해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정용화의 발라드 곡 ‘어느 멋진 날’을 불러야 하는 주현미는 정용화에게 “네 노래를 얼마나 들었는지 몰라. 자기 전에도 수십 번 들었다”며 “이제 정군 목소리만 들어도 경기할 것 같아”라며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서울시의회, ‘공천헌금 의혹’ 김경 의원 제명 검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 제명 여부를 검토한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준비 중이며, 지방자치법이 정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의회 의장이나 징계 대상 의원의 소속 위원장 또는 시의원 10명 이상이 징계를 요구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다. 윤리특위는 징계 대상자인 김 시의원을 출석시켜 심문할 수 있으며,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징계안을 본회의에 부의할지 결정한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본회의에 징계안이 상정되면 의결을 통해 징계가 확정된다. 서울시의회는 111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74석을 차지하고 있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12명의 위원 중 8명을 국민의힘이 채우고 있는 만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가 의결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시의회 임시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이르면 다음 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스마트폰 중독, 수면·정신건강 악화 불러… 우울증 2.8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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