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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위험한 약속' 박하나, 진실의 문 열었다! 고세원에게 이칸희 과거 밝혀

  • 등록 2020.05.19 10:39:3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진실의 문을 열었다. 고세원에게 이칸희가 이창욱의 친모라는 사실을 밝힌 것.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부사장 영구 유임에 법무팀 감사까지, 손발이 묶인 최준혁(강성민)은 제자리를 찾기 위한 반격을 준비했다. 먼저 자신을 궁지로 몰아 넣은 차은동(박하나)을 타깃으로 삼았다. 향미(김은해)를 납치해 거액의 돈으로 모종의 거래를 제안한 것. 7년 전에도 돈 때문에 차은동의 특수 상해 조작 사건에 가담했던 그녀가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 순간이었다.

이어 최명희(김나운)에겐 징계처분 취소를 요구했다. 그녀가 차은동에게 회사 기밀 서류를 강태인 사무실에 몰래 갖다 놓으라고 지시한 것을 알고 이를 약점으로 잡은 것. “회장님을 구워삶으시던 베개송사를 하시던 저 복귀 시키시라구요”라며 부사장 영구 유임 처분을 풀지 않으면 한회장(길용우)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위협했다.

한편, 한서주(김혜지)는 차은동과 강태인(고세원)의 사진 유포 사건에도 결혼을 서둘렀다. 그러나 연두심(이칸희)은 한지훈(이창욱)이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안 이상, 강태인과 한서주의 결혼을 진행시킬 수 없었다. 이를 알리 없는 최명희는 그녀가 금전적인 목적을 가지고 결혼을 반대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한회장과 한지훈을 따로 만난 이유에 대해서도 거칠게 추궁했고, 이에 화가 난 연두심은 자신이 한지훈의 생모라는 사실을 밝히려 했다. 다행히 곁에서 지켜보던 차은동의 기지로 급작스런 폭로는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차은동도 연두심이 한지훈의 친모인 걸 안 이상 강태인의 결혼을 두고만 볼 수 없었다. 결국 강태인에게 “당신 어머니, 한지훈 낳아준 분이라구요”라며 진실을 털어놓았고, 그는 믿을 수 없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아들 자리마저 위협하는 것 같았던 강태인과 사사건건 대립했던 한지훈은 차은동을 사이에 두고도 신경전을 벌였다. 두 남자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까. 더욱이 한서주가 이들의 대화를 엿들으며 두 집안이 무엇 하나 예측할 수 없는 돌풍 속에 휘말렸다.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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