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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20.05.19 16:08:1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9일 서초구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서초구청과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박동호·염준엽·홍성수 사회복무요원이다.

 

박씨는 지난 2월 2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의사면허를 소지한 전문성을 살려 의료봉사를 지원해 선별진료소에서 문진과 검체 채취를 하는 등 선별진료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

 

또 해외 입국자가 증가하면서 염씨는 2월 2일부터 영어 통역을, 홍씨는 1월 31일부터 일어 통역을 지원해, 외국인 자가격리자 전화응대와 선별진료소 진료안내 등 외국인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박씨는 “국가적 비상사태로 인해 인력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떤 방식으로든 국가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했으며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염씨는 “통역지원을 하면서 도움을 줄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홍씨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보람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각각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종호 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도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사회복무요원을 응원하며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해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고유가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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