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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 동문 엔터프라이즈와 장애인고용안정 캠페인 실시

  • 등록 2020.05.20 16:42: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병탁)는 20일 오후 삼육재단법인 산하 ‘동문엔터프라이즈’ 보호작업장(대표 박은옥)에서 장애인고용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장애인 고용 다수사업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장애인고용을 유지하고 함께 이겨나가겠다는 ‘장애인고용 릴레이 선언’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동문엔터프라이즈 보호작업장은 올해 공단의 신규사업인 ‘저임금 장애인근로자 전환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현재 12명의 장애인근로자가 참여중이다.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운동의 일환으로 동 시설의 생산품을 구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박은옥 대표는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더 나은 일자리로의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이병탁 서울지역본부장도 현장방문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권수정 시의원, ‘종로 주얼리 노동자’ 만나 목소리 들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용보험 사각지대인 ‘종로주얼리 노동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포괄임금, 4대 보험 미가입, 코로나19 삼중고를 겪고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한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20일 오후 종로 주얼리 상가에서 노동자 20여명과 함께 기본이 무너진 현장을 해결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가졌다. 지난 2018년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종로·중구 귀금속 사업체 기준 10곳 중 8곳 이상, 노동자 기준 10명 중 7명 이상이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의무기준을 피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유지하려는 사용주들의 4대 보험 가입회피로 대부분의 주얼리 노동자들은 노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존재하지 않은 노동자가 되었다. 특히 각종 화학약품과 기계사용이 빈번한 작업환경에서 산재보험 역시 미가입된 노동자들은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보호책 없이 그날그날 안전을 기하며 자신의 안전을 ‘운’에 맡기고 있을 뿐이었다. 주얼리 노동자 A씨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근로기준법에 적혀있는 ‘사람대우’를 받으며 일하는 것”이라며 “기본적인 요구인데 기본은 대기업에나 요구하는 것이라는 사업자의 말에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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