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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김명호 소방서장, 소규모 숙박시설 현장점검

  • 등록 2020.05.21 16:55: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명호 영등포소방서장은 21일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소방안전대책과 관련해 소규모 숙박시설(400m²이하)에 대해 현장지휘관 현장점검 지도 계획과 관련돼 실시됐다.

 

중점 추진내용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 불법행위 금지 지도 ▲화재예방 및 “불나면 대피먼저” 신속대피의 중요성 등 교육, 지도 등이다.

 

김명호 서장은 “숙박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오기 쉽다”며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소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종로구에 ‘소방합동청사’건립… 서울 전역 재난대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도심권 종로구에 서울 전역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 119신고 접수부터 현장활동 원격지휘 통제까지 통합 관리하는 ‘종합방재센터’와 화재 예방‧진압 등 서울시 소방업무를 총괄하는 ‘소방재난본부’가 한 지붕 아래 배치된다. 종로소방서도 함께 입주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는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분담하고 있지만 현재 중구 예장동 남산자락에 별도청사로 분리‧운영 중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긴급 회의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대형재난‧사고 컨트롤타워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도 꾸준히 확산돼왔다. 종로소방서 청사는 1978년 준공돼 42년 동안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이다. 공간이 협소해 대형소방차량 주차가 곤란하고, 소방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사무 공간이 크게 부족해 청사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현재 종로소방서 자리에(부지면적 1,987㎡) 지상 12층, 지하 4층 규모(연면적 17,789㎡)로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1~4층은 종로소방서, 5~8층은 소방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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