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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2020년 전국지자체평가’ 재정역량 1위… 종합평가 3위

  • 등록 2020.05.21 17:19:0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0년 전국지자체평가’에서 재정역량 1위, 종합평가 3위에 오르며, 구민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행정서비스가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행정서비스 부문과 재정역량 부문을 각각 평가했다. 행정서비스 부문은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의 5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재정역량 부문은 △재정여건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성과 △자체노력의 5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했다.

 

구는 69개 자치구 중 재정역량 부문에서 1위,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는 7위를 차지해 종합순위 3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구민의 혈세를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자체 세입비율을 늘리고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등,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며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해 온 성과는 지방재정 365를 비롯한 각종 통계자료로 여실히 드러났으며, 이번 재정역량 평가를 통해 재차 입증되었다.

 

또한 아이랜드·맘든든센터 등 보육시설 확충 노력이 두드러진 보건복지 분야, 사회적 기업의 활약상과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도 향상이 돋보인 지역경제 분야, 마을도서관 개관을 비롯한 각종 문화기반시설 확충 노력이 반영된 문화관광 분야, 지역 안전지수와 풍수해 대비상황 및 낮은 교통사고 발생률 등이 부각된 안전 분야, 다문화 교육정책과 늘푸름학교 등 구민 평생학습 지원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교육 분야 등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구정 역량을 드러냈다.

 

채현일 구청장은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배분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챙기는 탁트인 영등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종로구에 ‘소방합동청사’건립… 서울 전역 재난대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도심권 종로구에 서울 전역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 119신고 접수부터 현장활동 원격지휘 통제까지 통합 관리하는 ‘종합방재센터’와 화재 예방‧진압 등 서울시 소방업무를 총괄하는 ‘소방재난본부’가 한 지붕 아래 배치된다. 종로소방서도 함께 입주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는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분담하고 있지만 현재 중구 예장동 남산자락에 별도청사로 분리‧운영 중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긴급 회의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대형재난‧사고 컨트롤타워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도 꾸준히 확산돼왔다. 종로소방서 청사는 1978년 준공돼 42년 동안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이다. 공간이 협소해 대형소방차량 주차가 곤란하고, 소방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사무 공간이 크게 부족해 청사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현재 종로소방서 자리에(부지면적 1,987㎡) 지상 12층, 지하 4층 규모(연면적 17,789㎡)로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1~4층은 종로소방서, 5~8층은 소방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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