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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50+전문가매칭 지원사업’ 시작

  • 등록 2020.05.25 10:07: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직무 전문성을 갖춘 50+인재를 전문가 매칭 플랫폼에 등재,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50+전문가매칭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재능 있는 인력이 수요에 맞춰 프로젝트 단위로 유연하게 업무에 참여하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 방식을 50+ 일자리에 적용하는 것이다. 직종 유지를 희망하는 대기업 팀장, 중소기업 임원 이상의 경력의 50+세대들이 전문성을 살려 재취업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긱 이코노미’는 특정한 프로젝트 또는 기간이 정해진 단위 업무(task)를 수행하기 위해 노동력이 유연하게 공급되는 경제 환경을 의미한다. 특히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의 장기 불황이 예상되고, 정보통신기술(ICT) 발전과 비대면 방식의 일상화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노동 방식이다.

 

지난 5일 발표된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2020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장년 구직자의 60.8%는 재취업 시 직종 유지를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이용하는 중장년 구직자의 경우 기존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한 프로젝트, 자문 형태의 일자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과 ㈜휴넷 탤런트뱅크는 ‘50+전문가매칭 지원사업’을 시작, 올해 총 100명의 시니어 전문가를 2회에 걸쳐 선발한다.

 

1차로 오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50+포털(www.50plus.or.kr)을 통해 50명을 모집한다. 대기업 팀장 또는 중소기업 임원 이상의 경력을 갖춘 만 45~60세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직무 분야는 경영전략·영업·인사·재무·마케팅·엔지니어링·IT·디자인·법무 등이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50+포털(www.50plus.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발된 100명은 다양한 기업에 상시 노출될 수 있도록 ㈜휴넷 탤런트뱅크의 전문가 매칭 플랫폼에 등재된다. 기업은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에 적합한 전문가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최종 선발된 100명에게 현재 활동 중인 전문가 사례, 전문가로 활동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50+세대가 보다 더 많이 기업 프로젝트에 매칭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휴넷 탤런트뱅크는 50+세대가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 받는 월급에 대해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50+세대에게 다양한 재취업 경로를 제시하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재를 확보해 50+세대가 진출 가능한 일자리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데 힘쓰겠다. 또 코로나19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50+세대가 자신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보다 다각화된 일자리 지원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112명에 2억 3,600만 원 지원… 서울미래꿈터장학금 접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남성욱)은 기존 서울꿈길장학금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유형을 세분화하여 ‘서울미래꿈터장학금’을 신설한다. 재단은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은 물론 가정 밖 청소년까지 총 112명을 선발하고, 총 2억 3,600만 원 규모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꿈길장학금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총 11억 1,775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부터 가정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된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형은 서울 소재 비인가대안학교 47개교의 중·고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명을 선발해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가정 밖 청소년 지원유형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자립지원관에 소속된 청소년 12명을 선발해 학업 장려와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연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경제적 지원에 이어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립 생활을 위한 경제 교육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중·고 교육과정 재학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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