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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22회 2020년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최

  • 등록 2020.06.24 13:18:3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24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22회 2020년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구의회는 이날 △구정질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민간위탁사업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의 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민간위탁사업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민간위탁사업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구정질문자로 나선 유승용 의원(신길6동, 대림1·2·3동)이 구 집행부를 상대로 △인구감소문제 대책 및 방안 △청년일자리정책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부지 서울디딤돌플라자 건립 재검토 여부 △의료특구사업 진행과정 및 효과 △모두휴 청소년야영장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진행과정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구의회는 이어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의 민간위탁사업과 관련해 수탁자 선정, 예산의 편성집행 및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자 상정된 민간위탁사업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의 건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관련해 구의회 조례 제28조에 의거해 의장의 추천을 받아 고기판·김길자·김재진·김화영·오현숙·유승용·이규선·이미자·장순원 의원을 선임한 후 회의를 마쳤다.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융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수입이 급감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불안정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36억 원(시기금 30억원, 민간자금 6억원)을 활용해 노동자(개인) 1인당 최대 500만원을 3년간 연 3%의 저리로 융자하는 방식”이라며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융자지원은 지자체 최초”라고 설명했다. 융자대상은 서울시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를 조합원(회원)으로 하는 노동자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되어 서울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노동자(개인)들이다. 또한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융자 또는 공제사업을 운영하는 노동자 단체를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단체는 수행기관으로부터 2억원 한도로 융자받아 소속 노동자(개인)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3년간 연 3% 재융자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수행기관에 30억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해당기관이 시기금의 최소 5분의 1 이상(6억 원 이상)을 추가로 확보해 노동자에 재융자한다. 시는 지난 3차 추경을 통해 예산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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