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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0 긴급 온라인 포럼 ‘우필시’ 개최

  • 등록 2020.06.27 09:58:3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NGO 서울월드휴먼브리지가 지난 25일부터 5회에 걸쳐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긴급 온라인 포럼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을 개최한다.

황성수 대표의 사회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다양한 지성의 대담을 온라인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포럼에는 라이프, 건축, 선교, 미래, 온라인 등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회차별로 김용섭 소장, 유현준 건축가, 조샘 대표, 최현식 부소장, 지용근 소장이 패널로 참석해 언컨택트 사회의 변화와 기회, 포스트 코로나의 공간, 이기주의가 맞는건지, 이 판에 코로나 이후, 3년 대담한 도전, 통계로 보는 코로나 이후 한국 사회 등의 주제로 강연과 대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성수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물음 앞에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며 “새로운 질문들로 이 시대의 지식인들을 찾아가는 ‘우필시’ 온라인 포럼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포럼 ‘우필시’는 월드휴먼브리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25일부터 5주간 공개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대상 시설안전 종합컨설팅 실시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지난 4월 5일부터 관내 사립 유치원 55개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시설안전 종합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 시설안전 종합컨설팅은 유아교육 시설의 무단변경 및 인가된 시설의 적정 사용여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으로 유아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유아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유아교육시설 지도점검을 체계화해 사립 유치원 30개원 중 안전시설 위반 22개원에 대해 시정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추진하는 컨설팅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는 사립유치원에서 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 및 자율시정을 유도하고, 2차로 자율시정 미이행 유치원 등 30개원을 자체 선정해 현장점검단이 직접 유치원 현장을 방문하여 인가시설 제반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박래준 교육장은 “매년 주기적인 사립유치원 시설안전 종합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무단 시설변경에 대한 관리강화로 유아교육시설 정상화 및 유아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고] 내가 가진 이것을 중시하고 이것으로 봉사하자

내게 없는 물건을 바라보면서 가리켜 ‘저것’이라 한다. 내게 있는 것을 깨달아 굽어보면서 일컬어 ‘이것’이라 한다. ‘이것’은 내가 이미 얻어서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닌 것이 내 원하는 바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있다면 마음은 부족함을 채워줄 만한 것을 바라지 않을 수 없어 그것을 바라보면서 가리켜 ‘저것’이라 한다. 이것이 천하의 공통된 근심거리다. 공자는 인(仁)자는 어려움은 남보다 앞서서 행하고 얻는 것은 남보다 뒤지는 것이라고 했다. 다산은 인(仁)자를 사람 인(人) 옆에 두 이(二)자 이니 인이 두 사람이라는 뜻, 모든 사람이 나와 남이라는 구도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仁)이라고 풀이했다. 나와 아버지, 나와 형, 나와 스승, 나와 남편, 나와 친구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이라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보면 약간의 돈이라도 주는 것이 仁이지 마음 속으로만 측은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가 1년이 훌쩍 넘었다. 모두가 지쳐 있고 힘들어 하고 있는 이때 내게 이미 있는 ‘이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내 주변에 인을 실천할 수 있다. 내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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