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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 등록 2020.06.29 15:09:5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와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의 공동 주최로 29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고도원 (재)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과 기완선 카톨릭관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장태수 단국대 의대 교수, 나성웅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등이 토론자로 나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사회적 힐링의 필요성', '코로나블루 실태와 대응 전략',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치유 핵심요소 활용', '지방정부의 치유방안과 정책제언'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 사진 제공 : 이규운

 

 

한편, 본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 양기대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비상상황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더구나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같은 당 소속 이낙연 의원을 비롯해 수십여 명의 의원들이 참석했고,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당 원내대표 등도 축사를 통해 “심도 있는 토론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이달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 이 사업을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148곳으로 작년(134곳)보다 많아졌다. 보호자가 부담하는 기본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나 자치구 또는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기초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등 필수진료, 기초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수술 등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는 1회당 5천원,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필수진료 비용 30만원 중 10만원은 동물병원이 재능기부하고 나머지 20만원은 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 선택진료는 시와 자치구가 20만원을 부담한다. 진료비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

어린이 체육교습업체 27% 수업료 미표시…"과태료 등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어린이를 상대로 체육 활동을 가르치는 교습업체가 수업료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체력단련장(이하 '헬스장')과 체육교습업 분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체육시설업 가격 등 표시 의무 준수 여부 실태조사 결과 점검 대상이 된 체육교습업체 300개 중 80개(26.7%)가 가격 표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체육교습업체는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영·야구·줄넘기·축구 등의 운동을 30일 이상 교습하는 사업체를 말한다. 헬스장은 2천개를 조사했는데 93개(4.6%)가 가격 등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체육교습업체와 헬스장을 통합해서 보면 미이행률은 7.5%였다. 공정위는 이용요금, 환불기준 등 법령이 정한 표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헬스장과 체육교습업 사업자에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과태료를 매길 수 있다. 공정위는 작년 11월 가격 등 표시 의무가 새로 부과된 요가·필라테스 및 결혼 서비스(예식장, 결혼 준비 대행)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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