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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좀비탐정', 배우 최진혁-박주현, 주연 캐스팅 확정

  • 등록 2020.07.03 14:29:1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최진혁과 박주현이 색다른 좀비 드라마 ‘좀비탐정’(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 2TV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좀비탐정’에 최진혁과 박주현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좀비 공생 휴먼코믹 드라마다. 인간과 공생하기 위해 애쓰는 좀비의 등장부터 차별화된 소재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한류스타 최진혁은 섹시함과 야성미를 겸비한 마성의 ‘좀므파탈’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최진혁이 맡은 김무영은 훈내 진동 꽃미모와 완벽한 피지컬을 갖춘 섹시하고 야성미 넘치는 좀비. 기억을 잃고 좀비로 부활한 지 2년 차로, 생존을 위해 어눌한 발음, 걸음걸이 교정 등 피나는 노력 끝에 인간 신분으로 세탁한 뒤 마을에 내려와 탐정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다.

맡은 캐릭터마다 임팩트 있는 매력을 발산한 최진혁이 데뷔 이래 첫 좀비 역할로 어떤 면모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괴물 신인 박주현이 맡은 공선지는 ‘좀비탐정’에서 특유의 긍정과 깡, 정의로움이 가득한 시사 고발 프로그램의 작가 출신이다. 조사하던 사건의 목격자가 괴한에게 피습당하자 충격을 받고 방송계를 떠나지만 우연히 좀비 김무영(최진혁 분)과 얽히며 탐정 사무소의 알바를 시작한다고.

역할마다 완벽한 캐릭터 해석으로 깊은 연기력을 보여준 박주현이 사회정의구현을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똘끼 넘치는 공선지 역할을 어떻게 소화할지, 좀비탐정 최진혁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사할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좀비탐정’은 색다른 캐릭터, 속도감 있는 전개, 풍성한 유머, 사이다 액션의 신개념 좀비드라마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좀비탐정’은 ‘프로듀사’ ‘고백부부’에 이은 KBS 예능국이 제작하는 드라마다. ‘프로듀사’를 공동 연출한 심재현 PD와 백은진 작가, 최진혁, 박주현 등이 손을 잡고 웃음과 공감의 카타르시스를 안방극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엔 AI 허브, 영등포 유치 추진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진 중인 ‘유엔 AI 허브’의 영등포 유치를 제안했다. 조 후보는 “김민석 총리가 유엔 AI 허브 한국 유치를 공식 추진하고 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구상”이라며 “이와 같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의 최적지는 영등포”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유엔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UN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의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며, 미국 뉴욕에서는 유엔 본부와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영등포에는 국회와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가 있고 방송·IT·스타트업·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서울 도심 및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망까지 고려하면 국제기구와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자리 잡기에 가장 전략적인 입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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