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탄위준 주한중국대사 부인이 28일 성균관대 수성관 4층에서 열린 한국전통차문화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성균관대 이혜자 교수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한국의 전통차문화와 전통혼례문화, 장례문화 등에 대한 특강과 체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중국어학원 신경숙 설립원장과, 중국대사관 위삥 참사관, 왕신사무관이 함께했다.
한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한중양국의 문화교류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