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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속보] 서울시, 21일부터 10인 이상 집회 전면 금지

  • 등록 2020.08.20 17:33:51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전국에서 300명 가까이 발생하고, 서울에서만 100명이상 발생하고 있는데,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1일 0시부터 30일 24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되는 10인 이상의 모든 집회를 전면 금지시키기로 했다.

 

10인 이상 집회 금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100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 “서울은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아 n차 감염 확산 우려가 가장 높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집회금지 조치를 위반할 경우 집회 주최자와 참여자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되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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