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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코레일유통과 함께 저소득장애인 위한 비대면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 등록 2020.08.24 10:06:1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는 지난 20일 여름철 복날을 맞아 코레일유통(주)의 후원으로 ‘코로나19&삼복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Day’ 1:1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코레일유통(주)는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사업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기업으로 매년 이 맘 때면 복지관을 찾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어려워졌다.

 

이번 행사는 어렵고 힘든 시기, 무더운 여름 지쳐있는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코레일유통(주)에서 마련한 나눔행사로 행사 당일 오전에는 삼계탕을 개별로 포장하고, 오후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유통(주)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포장된 삼계탕은 행사 당일인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 이용자 100가정에 개별 방문 지원됐다. 이에 더해 마스크, 가그린,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코로나19 예방키트도 같이 함께 전달됐다. 복지관 직원들이 이용자 가정에 직접 방문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의 분위기 속에서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생활방역 실천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방문 시 연락을 통해 도착을 알리고, 이용자가 직접 집 앞, 경비실, 무인 택배함을 통해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코레일유통(주) 이광희 이사(다원사업 본부장)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상황에 최근 지속된 폭우와 여름철 무더위로 가정 내에서 스트레스가 가중되었을 것”이라며“지친 몸과 마음에 보양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코레일유통㈜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운영지원팀(02-3667-7979 또는 070-5202-0517)로 문의가 가능하다.

 

 

영등포구의회 행정위, 제226회 임시회 현장방문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오현숙)가 지난 20일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행정위원회 오현숙 위원장, 최봉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미영·유승용·이용주·장순원·정선희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타임스퀘어 공공문화 복합시설(舊키즈앤키즈)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를 순서대로 방문해 코로나19로 운영 중단된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진행한 뒤, 대응 방안 및 시설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행정위원들은 영등포 제2스포츠 센터를 방문해, 시설의 현황 및 현재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돌아다니며 꼼꼼히 점검했다. 영등포 제2스포츠 센터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주요 프로그램은 중단된 상태이고, 비대면 전환가능한 각종 체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동영상 등을 제작하여 서비스 공급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접 구에서는 출입구 체온측정과 자가진단, 마스크 쓰기 및 손소독제 사용 등을 통한 안전 확보로 스포츠 센터를 운영하는 지역이 있으므로, 구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인접구의 방안을 참고해 하루 빨리 개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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