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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부교육지원청, ‘남부 초등 더함’ 플랫폼 운영

  • 등록 2020.08.31 10:57:53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남부 초등 교사들의 블렌디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남부 초등 더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부초등더함 플랫폼은 교원들의 적극적 참여 기반으로 상시 자유 수강 가능하며, 설정된 수강 완료 기준에 따라 온라인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사들은 지금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블렌디드 수업 자료 등을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공유된 자료를 서로 벤치마킹하기도 하고 조언하며 다듬어 가는 활발한 소통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수업으로 교원 전문성을 신장하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콘텐츠를 수료한 교원들의 연구 활동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매달 수강 현황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고, 선정된 콘텐츠를 이수한 교원들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서로 만나 직접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 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단 지성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려고 한다.

 

남부초등더함 플랫폼은 수업·업무·연수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매월 셋째주 수요일 대면(또는 비대면)으로 소모임 공간을 만들어 콘텐츠 제작자와 콘텐츠 이수자들 간의 실시간 의견 교환을 통한 교원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력제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남부초등더함 플랫폼 운영 방법 안내 및 활성화를 위해 31일 오후 3시부터 남부교육지원청 스튜디오 ‘청울림’에서 남부 관내 초등 교원 100여 명과 함께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남부 초등 더함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연수로 ‘블렌디드 수업 사례 나눔과 공유를 위한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플랫폼 구축 취지와 필요성을 공감해, 교사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연수이다.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강사는 남부교육지원청 내에 설치되어 있는 ‘청울림’ 스튜디오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참여 교사들은 각자 근무하는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연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소통한다.

 

김재환 교육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교육행정 혁신으로 학교를 적극 지원하고,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새롭게·다르게 만들어가는 미래교육을 이끌어 나가는 또 다른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입법·법률고문 위촉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9월 1일자로 위촉된 7명의 입법·법률고문에 대한 위촉식을 19일 오후, 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되는 고문은 고민석(법무법인 동인)·김민정(관세법률사무소)·남민준(법무법인 성율)·박은태(법무법인 이래)·박재영(법무법인 금성)·정성훈(법무법인 태림)·정수근(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등 총 7명이다.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주로 다양한 입법 및 법률적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하게 되며, 또한 의회를 상대로 한 소송의 법률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2003년부터 운영되어온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그간 102명의 고문이 거쳐 갔으며 현재 총 945건의 입법․법률자문을 통해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2017년 제기된 ‘서울특별시 도시개발 체비지 관리조례’의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 승소로 해당 조례의 유효성을 확인받아 시민의 권리를 증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위촉식과 더불어 약식으로 치러진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의 변화된 위상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논의됐으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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