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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뷰]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 위해 더 힘껏 뛰겠습니다.”

  • 등록 2020.09.04 14:38:47

 

본지는 영등포구의회 제8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선출된 유승용 위원장을 만나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임기 중 펼쳐나갈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께 인사 한 말씀?

 

-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8대 후반기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유승용입니다.

먼저, 코로나19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2.5단계 발표와 3단계 격상을 연일 검토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일선 현장에서 애쓰시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그리고, 자원 봉사자 및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1,400여명 영등포구청 공무원분들의 헌신에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저를 지지해주신 지역주민들과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운영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겨 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6년 동안 영등포구 의원으로 대림동·신길동과 더불어 영등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영등포구의회 7·8대 의원으로 △혁신교육지구 지정 △남부도로사업소 이전추진 △대림중앙주차장 주민편의시설 확충 △대림유수지 문화체육시설 추진 △방송통신대에 복지관 건립 △마을 도서관 신축 △신풍역에서 보라매역 구간 및 대림역 우성아파트 구간 전신주 지중화 사업 추진 △경로당 신축 △관내 보도블록 교체사업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대림동과 신길동 지역 곳곳을 매일 밤낮없이 순찰하며 주민과의 잦은 대면을 통해 골목길 포장 및 방범용 CCTV 확충, 관내 학교 교육경비 지원, 주민의 민원 처리 등 크고 작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왔습니다.

영등포 현안 문제 해결사, 든든한 일꾼 유승용이 초심 그대로 주민 목소리를 크게 듣고, 필요할 땐 어디든 달려가며, 주민과 함께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더 힘껏 뛰도록 하겠습니다.

 

Q. 제8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셨는데, 운영위원회의 주요 업무와 위원장의 역할에 대한 간략한 소개?

 

- 운영위원회는 의회운영과 활동방향을 결정하는 최선임 위원회로 의회사무국을 지휘해 행정적 업무를 처리하고, 의회 살림살이를 관장해,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상임위원회와 의원들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뒷받침해 주는 안주인 같은 내조의 역할을 합니다.

이중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일은 의원별 의정활동 보좌 인력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역량강화와 의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관장해 정책의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의원들이 예산·결산심의, 행정사무조사 및 감사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 및 견제기능과 조례 제·개정의 자치입법을 비롯한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지방의회가 선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선도적 역할로 정책 의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듯 구의회 운영 방향과 분위기를 조성하며, 영등포구 의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의 수장으로서 위원회의를 총괄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다. 영등포구의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정책들을 위원들과 함께 결정하며, 선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다양한 대안들을 고안해냅니다.

영등포구의회가 갖고 있는 장·단점을 파악해 장점은 더욱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종합적인 전략을 수립해 구민이 행복한 성공한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Q. 현재 영등포구 현안 중 가장 시급히 개선 또는 시정 되어야 할 문제점을 꼽는다면?

 

- 지금 영등포구는 이전 구도심에서 개발과 발전을 통해 더 큰 도약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도약에 있어 신길동과 대림동이 영등포구 발전에 있어서 큰 축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지역 주민들과 상의 없이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남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들어서는 ‘서울디딤플라자’는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 공생을 목표로 한 복합시설로, 영등포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한, 주민들과의 협의 없는 진행으로 향후 주민들로부터 큰 반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남부도로사업소 부지는 2·7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대림역이 근처에 있어 역세권이자 교통의 요지이므로 ‘경제중심지’ 및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주장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서울시의 ‘서울디딤플라자 건립 계획’을 전면 수정해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신(新)산업복합공간인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복합창업센터’ 등을 건립하고, 대학교(원) 분교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창출과 이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청년산업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영등포구와 신길동, 대림동의 발전과 더 나아가 서울시의 발전에 부합하는 일입니다.

또한, 신풍역에서 보라매역 구간에 이르는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토록 해 도시미관과 보행 및 생활·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으며, 남은 임기동안 저의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정치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재선의원으로 그동안 의정활동을 펼쳐 오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주요 업적 세 가지만 꼽는다면?

 

- 지난 제7대, 제8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짧지만 긴 의정활동들을 돌이켜보니, 여러 가지 생각들과 함께 만감이 교차합니다. 오직 영등포구의 발전과 살기 좋은 영등포 만들기만을 생각하며,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열정을 다해 뛰어왔습니다. 항상 주민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해 좋은 결과를 이룰 때도 있었고,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노력들이 살기 좋은 영등포와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한 하나하나의 초석이 되는 일이라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마저 듭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성과를 이룬 세 가지를 꼽는다고 한다면, 그중 첫째는 안양천 종합체육시설과 대림유수지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대인은 웰빙의 열풍과 함께 일과 노동 위주의 삶에서 스포츠 활동 및 여가생활을 영유하는 삶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영등포구에서는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스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종합체육시설이 전적으로 부족합니다. 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버려졌던 안양천 둔치와 대림유수지를 이용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영등포구 구민들의 생활체육시설을 위한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한강 고수부지의 시민공원이 부럽지 않은 안양천 종합 체육시설 건립과 대림유수지 종합 체육시설 건립 추진으로 영등포구 구민의 여가생활과 생활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사업추진입니다. 저의 지역구인 신길6동, 대림1·2·3동은 여느 영등포와 달리 지역적 환경적으로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림동 지역은 대림역 2·7호선과 더불어 대림삼거리에 신안산선의 개통으로 대림동은 서울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지리적 장점을 살리고, 대림동 및 영등포구 발전의 큰 밑바탕이 되는 사업이 바로 남부도로사업소 이전입니다.

현재의 남부도로사업소는 도로를 유지 보수하는 곳으로 대림동의 생활주거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도로사업소의 차량들이 지나가면서 내뿜는 매연과 차량통행의 방해 등으로 지역주민들은 좋아 하지 않았고, 넓은 부지로 인해 구민 여가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는 좋은 입지조건을 가진 노른자 땅이었습니다.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사업을 추진해 영등포구 구민을 위한 개발의 초석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림역 우성아파트 구간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신길6동의 신풍역에서 보라매역 구간과 더불어 대림역 우성아파트 구간의 전신주 지중화 사업입니다. 신길6동과 달리 대림역 우성아파트 전신주는 좁은 보도에 설치되어 있어 보도 통행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이 차량에 의해 많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치로는 나와 있지는 않지만 제가 대림2동에 거주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보도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보도환경을 개선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와 함께 서로 뒤엉켜 있는 전선과 전신주에 붙은 전단지를 없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습득한 저의 지혜와 경험으로 관계공무원과 동료의원들을 설득하며 무리 없이 추진했습니다.

지난 6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니, 살기 좋은 영등포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자부하지만, 아직도 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더 좋은 정책 방향을 제시해, 의정기간 동안의 업적을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만들어 구민이 바라는 안전하고 쾌적한 영등포, 더불어 행복한 영등포, 살고 싶은 영등포가 되도록 하겠으니, 앞으로도 저 유승용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Q. 선거 때 주민들과 약속한 자신의 공약은 어느 정도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 영등포구의회 제8대 의원으로 들어올 때, 영등포 문제 현안 해결사, 든든한 일꾼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영등포’, ‘아이들이 행복한 영등포’, ‘어르신이 편안한 영등포’, ‘더불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구의원이 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이와 더불어 항상 저의 선거구인 신길6동, 대림1·2·3동이 영등포의 다른 지역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없을까 항상 고민하고, 한 번 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 우범 취약지역 순찰, 자율 방범 활동 지원과, CCTV확충 및 가로등 조도 조정과 무단투기 단속반의 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이 길거리를 지나거나 산책을 할 때, 신길동 및 대림동이 좀 더 깨끗하고 산책하기 좋은 거리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 우수 교원 확보, 학교 급식환경 개선, 아이들의 보행안전 강화 및 관내 국공립 유치원, 초·중·고교 공기청정기 설치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근에는 대림1동에 아이랜드를 개소해 초등학생 아동들의 돌봄공간을 만들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맡길 수 있게 했습니다. 어른신이 편안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 어르신 야간활동 야광 안전 표식지원 설치, 대림동 노인종합 복지관 및 신길6동 경로당 건립을 추진토록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하고, 골목길 보행환경을 개선토록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약속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동네 구석구석 열정을 다해 뛰어왔습니다. 살기 좋은 영등포, 발전된 영등포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끝으로 운영위원장으로서 동료 의원들과 1400여 구청 공무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먼저, 지난 1월 28일부터, 코로나19 영등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가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비롯한 38만 구민의 생명과 안전, 일상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영등포구청 1,400여 공무원분들 그리고 영등포구청의 수장으로서 지금까지 영등포구를 잘 이끌어주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믿고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의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동료의원들의 믿음, 신뢰와 중책에 대한 압박감을 원동력으로 제 한 몸 다 바쳐, 앞으로도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좀 더 소통하고 화합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성공한 선진 민주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므로 끝까지 저를 믿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영등포구청의 1400여 공무원들은 지금까지 정말 잘해왔습니다. 물론, 코로나19의 재 확산과 예측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필두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해 잘 대응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 확산되고 2차 대유행 조짐 및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검토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무원분들은 더욱 박차를 가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지금의 상황이 공무원분들께서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분들은 영등포구 1,400여 명 공무원분들밖에 없습니다.

공무원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의 초심과 그때 공직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다짐을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노력해주신 영등포구 1,400여 명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없었던 영등포구의 푸른 하늘 아래 평범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 주요 경력

- 대창신용협동조합 상임 이사장(2회)

- 신용협동조합 중앙회 사업이사

- 법무부 한국사법교육원 운영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부회장(현)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교육특별위원장(현)

- 제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정무특보

- 남강장학회 회장(현)

- 2019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8대 후반기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장(현)

정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주 더 연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부가 6일 종료 예정인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3일까지 연장하고, 전국에 시행중인 2단계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에 대해선 기존 강화된 2단계 조치를 1주간 연장하된, 이부 조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수도권의 경우 음식점,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많은 시설의 운영이 제한되고,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큰 점을 감안해 연장기간을 1주간만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16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같은 달 30일에는 감염 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2.5단계를 도입했다. 2.5단계 조치 하에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음식점의 경우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는 아예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수 없다. 헬스장, 당구장, 골프 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되고, 수도권 소재 10인 이상의 학원과 직업훈련기관 수업은 비대면 방식으로만 허용되고,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은 면회가 금지된다. 정부는

채유미 시의원, “전국 최초 경계선지능인 위한 조례 제정”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이 지난 3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이번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은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대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 경계선지능인이란 지적장애(IQ70 이하)에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지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지능력으로 인해 소속되어 있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여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자를 말한다. 채유미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국회와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토론회 참석, 서울시동북권 NPO지원센터와 간담회를 가졌고, 현재 서울시의회에서‘서울시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도 진행 중에 있는 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채 의원은 “이번 조례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경계선지능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서울시가 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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