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12.6℃
  • 구름많음대전 13.0℃
  • 대구 13.5℃
  • 울산 14.5℃
  • 흐림광주 13.9℃
  • 부산 15.2℃
  • 흐림고창 13.0℃
  • 제주 16.7℃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9.4℃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14.0℃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온택트 아동권리 교육’ 참가자 모집

  • 등록 2020.09.25 09:16:3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온(On)택트 아동권리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아동권리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실천과 홍보를 위해 추진돼 왔으며, 아동을 단순 보호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사회적 주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며 “또한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 아동의 기본 권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동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인격체로 성장시키고, 전 세대가 행복하고 살기좋은 영등포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되며, 강사와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지며 소통과 참여 위주의 강의로 진행된다”며 “‘온(On)택트’라는 명칭 또한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통과 교류 중심의 수업 방식을 강조하기 위해 ‘온택트 아동권리교육’이란 이름을 짓게 됐다”고 덧붙였다.

 

교육 대상은 아동(초등 5학년~고등 3학년)과 성인(부모, 관심 있는 주민 등) 으로 구분하여, 강의 회차별 20명 이내로 모집하여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아동대상 교육은 ▲존엄한 인간으로서의 나, 존엄한 인간으로서의 타인을 인지하기 ▲아동인권과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권리주체자로서의 자신을 인지하기를 교육목표로 하여, 나와 타인의 이해, 인권과 권리주체자 바로알기의 내용으로 꾸려진다.

 

성인대상 교육은 ▲인권과 아동인권의 개념 이해와 아동인권에 대한 시각 갖기 ▲아동의 존재와 인간의 존엄성 이해 ▲의무이행자로서의 아동인권 증진을 위한 책무성 인식하기의 내용을 학습한다.

 

교육기간은 10월과 11월 두 달 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수업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참가를 희망할 경우 9월 29일까지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복지과로 전화(02-2670-1616)신청하거나, 단체신청의 경우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관련서식을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gucci0608@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아동친화적 환경은 아동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온(On)택트 아동권리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시·도·군·구에서 발행되고 있는 330여개 지역신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와 전국 135개 전문대학교들의 모임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사무총장 이보형, 이하 전문대교협)는 전문대학 인력양성, 산학협력,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8월 27일과 9월 3일 두 차례 만남을 갖고 세부사항을 조율했다. 21일 오후 서울 서소문로에 소재한 전문대교협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전지협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김춘식·이형연 부회장, 조충길 서울협의회장, 정연호 대전충남협의회장과 전문대교협 이보형 사무총장, 한광식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김포대 교수), 김상돈 대외협력단 부단장(경민대 교수), 김성림(서일대 교수)·이동원(대구신학대 교수)·최보람(용인송담대 교수) 연구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온·오

영등포구의회 장순원 부의장, “주민 의견 반영한 여의도 LH부지 개발계획 세워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장순원 부의장(국민의힘, 여의도동·신길1동)은 제2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통해 “국토부가 지역주민들과 협의 없이 여의도 성모병원 LH부지에 공공주택 300호를 공급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부당한 처사”이며 “구와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의도 성모병원 옆 LH부지는 1978년 도시계획시설에 학교 용지로 지정된 후 수십 년간 방치상태로 있다가 2020년 7월 1일자로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실효 및 지형도면 고시된 바 있다. 장순원 부의장은 “지난 8월 국토부에서 아파트 가격 안정화 대책을 위해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공공주택을 건립하겠다고 하며 여의도 성모병원 옆 LH부지에 300가구 정도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이 과정에서 영등포구와 단 한 번의 협의나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됐다는 소식에 여의도 주민들의 당혹감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의도 주민 1만여 명이 의견을 소통하는 카카오톡과 단체대화방 등 SNS채널에선 사전 협의조차 없이 이런 결정을 내린 정부에 대한 비난이 그치지 않고 있다”며 “또한 구에서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