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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그린뉴딜 토론회 개최

  • 등록 2020.09.25 16:27: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내가 만들어 가는 2050 탄소제로도시’라는 주제로 ‘그린뉴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전략에 대해 자치구,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세부계획에 반영하고 정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25개 자치구별 시민원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시에서 파견한 전문가, 구 관계자, 환경거버넌스위원, 구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뉴딜 및 서울시 정책에 대해 설명, 서울시 그린뉴딜 정책 우선순위 논의, 자치구 실천과제 발굴, 생활 속 그린뉴딜 및 온실가스 저감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온실가스 발생을 혁신적으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상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인 탄소중립 도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그린뉴딜사업을 우선추진 후 민간으로 확대한다는 전략 아래 △노후 자치구 경로당·어린이집·보건소 등 그린리모델링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공공부문 전기 수소차 의무도입 선도적 시행 △시민과 함께 3천만그루 나무심기 △그린뉴딜인력 양성 및 시민교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향후 자치구별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2차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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