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3.3℃
  • 구름많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1.9℃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5.3℃
  • 맑음제주 12.0℃
  • 흐림강화 4.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그린뉴딜 토론회 개최

  • 등록 2020.09.25 16:27: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내가 만들어 가는 2050 탄소제로도시’라는 주제로 ‘그린뉴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전략에 대해 자치구,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세부계획에 반영하고 정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25개 자치구별 시민원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시에서 파견한 전문가, 구 관계자, 환경거버넌스위원, 구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뉴딜 및 서울시 정책에 대해 설명, 서울시 그린뉴딜 정책 우선순위 논의, 자치구 실천과제 발굴, 생활 속 그린뉴딜 및 온실가스 저감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온실가스 발생을 혁신적으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상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인 탄소중립 도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그린뉴딜사업을 우선추진 후 민간으로 확대한다는 전략 아래 △노후 자치구 경로당·어린이집·보건소 등 그린리모델링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공공부문 전기 수소차 의무도입 선도적 시행 △시민과 함께 3천만그루 나무심기 △그린뉴딜인력 양성 및 시민교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향후 자치구별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2차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