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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3·1운동 참여한 故 이범기·장재식 지사 포상 전수

  • 등록 2020.10.22 10:14:3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지난 21일 독립유공자 포상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올해 광복절 계기로 서훈된 독립유공자 포상을 유족에게 전수함으로써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서훈자는 1919년 3월 경기도 용인과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만세시위에 참여한 故 이범기·장재식 지사(2020 / 대통령표창) 두 분으로, 유족 확인이 늦어져 이날 별도로 포상이 전수됐다.

 

한편 서울보훈청에서 진행된 전수식은 코로나19의 감염 차단을 위해 기존의 집합 행사가 아닌 유족별로 전수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성춘 서울보훈청장은 “독립유공자 포상은 개인의 명예를 넘어서 대한민국 차원에서 자랑스러워해야 할 일”이라며 전수 대상자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기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대체 왜 만들려고 하나

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다녀갔다. 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했으니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전향적 입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정 총리는 “국회와는 업무가 다르다. 건강 해치지 않도록 하시라”고 했고, 노 실장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니 당에다가 말하겠다”는 정도의 말만 하고 갔다고 한다. 정권의 실세들이 저 정도의 말을 하려고 단식농성중인 유족들을 만나러 갔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지 20일이 넘어가면서 겨우 가동된 임시국회 법사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내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정권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난 목적은 ‘사진찍기’였고, 법안 제정에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분노를 자아낸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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