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1 (금)

  • 구름조금동두천 -12.5℃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5.5℃
  • 구름조금광주 -4.1℃
  • 맑음부산 -4.4℃
  • 구름많음고창 -6.7℃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문화

디모데지역아동센터, 지역주민 위한 가을 국화축제 열어

  • 등록 2020.10.30 16:31:5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디모데지역아동센터(대표 용덕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고자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2020 국화축제 ‘가을아~ 반갑다!’를 개최했다.

 

서울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영등포 구청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모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원예교실을 통해 배운 솜씨로 심고 꽃피운 국화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마음까지 환하고 행복하게 나눔의 기쁨을 전달하는 정겨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공동모금회 지원 국회전시회 디모데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활동 사진전, 원예활동 작품 및 영상전, 바이올린 독주회 영상전, 국화선물 나누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센터 아동과 학부모들, 타센터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은 아이들이 심고 가꾼 국화꽃과 다양한 사진 및 작품들을 관람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는 쉼의 시간이 됐다.

 

또, 디모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도 축제를 관람하며, 수고한 관계자들과 아동들을 격려했

 

디모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아름답게 펼쳐진 국화 밭에서 긴긴 시름을 털어 놓게 하는 내면적 아름다움과 소중한 위로와 만족한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디모데지역아동센터의 가을 국화전시와 나눔은 지속적인 마을 행사로 자리매김해 격려와 위로와 즐거움을 서로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대체 왜 만들려고 하나

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다녀갔다. 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했으니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전향적 입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정 총리는 “국회와는 업무가 다르다. 건강 해치지 않도록 하시라”고 했고, 노 실장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니 당에다가 말하겠다”는 정도의 말만 하고 갔다고 한다. 정권의 실세들이 저 정도의 말을 하려고 단식농성중인 유족들을 만나러 갔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지 20일이 넘어가면서 겨우 가동된 임시국회 법사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내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정권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난 목적은 ‘사진찍기’였고, 법안 제정에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분노를 자아낸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추억영등포사업’ 성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김나희)가 영등포구 노인복지기금의 지원을 받아 비대면으로 진행한 ‘추억영등포사업’이 총 19개소 장기요양시설 374명 어르신 및 지역사회 88명의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추억영등포사업’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억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토대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홍보, 운영까지 모두 추억봉사단원의 의견과 참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해진 대면활동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방역물품을 제작하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고 장기요양시설에 지속적으로 비대면 여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추억봉사단이 만든 1,100개의 마스크 및 마스크 스트랩은 지역 내 19곳의 장기요양시설 및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전달됐고,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한되고 여가문화 서비스가 제한된 가운데, 더욱 어려움이 심화되고, 고립을 겪고 있는 관내 요양시설에 비대면 온라인 강의(전통놀이 3회기, 치매예방 스트레칭 10회기, 콩나물 요리 및 재배 2회기) 및 강의 키트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챙기면서도 요양시설의 온라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