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2.9℃
  • 제주 4.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문화

경청의 예술, 이야기청 활동공유회 '사사이람' 전시 개최

  • 등록 2020.11.02 11:13:2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 속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야기로, 예술로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2020 이야기청 프로젝트 ‘노인의 삶에 예술로 공감하는 이야기집’ 활동공유회 '사사이람'이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 ‘사사이람’은 이야기청의 2020년 프로젝트의 활동과 작업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2020년 이야기청 프로젝트 ‘노인의 삶에 예술로 공감하는 이야기집’은 성북·송파·영등포 3곳에 이야기집을 두고, 30명의 작가와 150여 명의 노인이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며 활동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낯선 세상을 함께 경험하고 일상을 지탱하며 노인과 예술가가 서로 만나고, 듣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노인들의 삶, 태도, 이야기가 예술작품으로 발현되었다. 이는 활동 공유회 ‘사사이람’를 통해 설치, 영상, 드로잉, 공연, 음악, 아카이빙 등 25점의 작품으로 펼쳐진다.

 

영등포문화재단 강원재 대표이사는 “‘사사이람’ 전시에서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야기로 잇는 다양한 형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예술가와 어르신의 만남으로 서로의 삶을 깊게 이해하고 세대간 소통을 예술로 이어나가는 기회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