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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온라인 마을축제 개최

  • 등록 2020.11.06 17:15:1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영등포구 내 지역주민이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지역주민들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마을축제를 진행해왔다. 2014년부터 진행된 신풍신바람 축제는 올해 7회를 맞이했으며, 지역주민에게 입소문이나 매년 1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 시대에 걸맞는 랜선축제로 대체하여 주민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랜선축제는 영등포구 내 모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다리찢기 챌린지 △영차 플레이키트 △도전! 놀든벨 △달콤한 놀이맛집 △주민강좌 △추억놀이 백일장 △영차 퀴즈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6일부터 16일까지는 축제 홈페이지(https://childfund-ydp.campaignus.me/)를 통해 챌린지 참여, 키트 신청, 작품 공모, SNS 소문내기, 퀴즈 이벤트 등 사전 참여할 수 있다. 이어 17일 1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실시간 도전 ‘놀’든벨을 시작으로 4일 간 축제 주간이 이어진다.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별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2020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랜선축제는 축제 홈페이지 접속하거나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에 ‘영등포복지관 랜선축제’로 검색할 수 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이충로 관장은 “온택트시대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랜선축제를 계획했다”며 “코로나19로 신나게 즐길거리가 줄어든 지역주민에게 랜선축제가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대체 왜 만들려고 하나

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다녀갔다. 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했으니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전향적 입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정 총리는 “국회와는 업무가 다르다. 건강 해치지 않도록 하시라”고 했고, 노 실장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니 당에다가 말하겠다”는 정도의 말만 하고 갔다고 한다. 정권의 실세들이 저 정도의 말을 하려고 단식농성중인 유족들을 만나러 갔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지 20일이 넘어가면서 겨우 가동된 임시국회 법사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내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정권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난 목적은 ‘사진찍기’였고, 법안 제정에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분노를 자아낸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추억영등포사업’ 성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김나희)가 영등포구 노인복지기금의 지원을 받아 비대면으로 진행한 ‘추억영등포사업’이 총 19개소 장기요양시설 374명 어르신 및 지역사회 88명의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추억영등포사업’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억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토대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홍보, 운영까지 모두 추억봉사단원의 의견과 참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해진 대면활동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방역물품을 제작하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고 장기요양시설에 지속적으로 비대면 여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추억봉사단이 만든 1,100개의 마스크 및 마스크 스트랩은 지역 내 19곳의 장기요양시설 및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전달됐고,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한되고 여가문화 서비스가 제한된 가운데, 더욱 어려움이 심화되고, 고립을 겪고 있는 관내 요양시설에 비대면 온라인 강의(전통놀이 3회기, 치매예방 스트레칭 10회기, 콩나물 요리 및 재배 2회기) 및 강의 키트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챙기면서도 요양시설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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