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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 토론회 개최

  • 등록 2020.11.13 17:04: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일본의 억지스러운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우리 영토 독도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립 독도전시관’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확장 이전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할 이번 토론회에는 김병렬 국방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홍성근 박사가 국립 독도전시관의 필요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교육부와 외교부 관계자와 동국대 역사교육학과 한철호 교수, 경상북도 독도재단 김수희 박사가 참석한다.

 

앞서 지난 2012년 설치된 기존 독도 체험관은 서울 서대문의 민간 건물을 임차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관람 수용인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특히 일본이 지난 2018년 도쿄에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홍보하는 전시관을 만들었고 올해 초에는 도쿄 도심 한복판으로 기존 전시관을 7배로 확장해 이전해 일본 국내에 적극적으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확산시키고 있어 우리 국립 독도전시관의 확장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김영주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2021년 예산안 심사에서 독도 영토주권 관련 예산을 증액했으며,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에 국립 독도전시관을 영등포구청이 사용권을 확보해 영구적으로 무상사용이 가능한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하기 위한 예산 증액을 요청한 바 있다.

 

김영주 의원은 “이번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 토론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우리 영토 독도를 더 잘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아 있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 예산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지난 2011년 독도에서 콘서트를 연 이래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광고판을 해외에 게재하고 기부를 하는 등 독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가수 김장훈 씨가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기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대체 왜 만들려고 하나

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다녀갔다. 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했으니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전향적 입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정 총리는 “국회와는 업무가 다르다. 건강 해치지 않도록 하시라”고 했고, 노 실장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니 당에다가 말하겠다”는 정도의 말만 하고 갔다고 한다. 정권의 실세들이 저 정도의 말을 하려고 단식농성중인 유족들을 만나러 갔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지 20일이 넘어가면서 겨우 가동된 임시국회 법사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내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정권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난 목적은 ‘사진찍기’였고, 법안 제정에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분노를 자아낸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추억영등포사업’ 성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김나희)가 영등포구 노인복지기금의 지원을 받아 비대면으로 진행한 ‘추억영등포사업’이 총 19개소 장기요양시설 374명 어르신 및 지역사회 88명의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추억영등포사업’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억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토대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홍보, 운영까지 모두 추억봉사단원의 의견과 참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해진 대면활동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방역물품을 제작하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고 장기요양시설에 지속적으로 비대면 여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추억봉사단이 만든 1,100개의 마스크 및 마스크 스트랩은 지역 내 19곳의 장기요양시설 및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전달됐고,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한되고 여가문화 서비스가 제한된 가운데, 더욱 어려움이 심화되고, 고립을 겪고 있는 관내 요양시설에 비대면 온라인 강의(전통놀이 3회기, 치매예방 스트레칭 10회기, 콩나물 요리 및 재배 2회기) 및 강의 키트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챙기면서도 요양시설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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