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9.8℃
  • 서울 10.1℃
  • 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8.9℃
  • 흐림울산 20.1℃
  • 광주 11.5℃
  • 구름많음부산 18.0℃
  • 흐림고창 11.1℃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사회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한국학생들에 장학금 수여

  • 등록 2020.11.17 09:31: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주한 중국대사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6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싱하이밍 대사를 비롯해 방곤 공사,리홍 교육참사관, 왕워이 대변인,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34명의 한국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싱하이밍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한국 학생들이 큰 힘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펼쳐 나갈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중우호를 더 발전시키는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사단공익법인단체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의 문화·교육·경제 교류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