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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한국학생들에 장학금 수여

  • 등록 2020.11.17 09:31: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주한 중국대사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6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싱하이밍 대사를 비롯해 방곤 공사,리홍 교육참사관, 왕워이 대변인,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34명의 한국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싱하이밍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한국 학생들이 큰 힘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펼쳐 나갈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중우호를 더 발전시키는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사단공익법인단체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의 문화·교육·경제 교류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대체 왜 만들려고 하나

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다녀갔다. 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했으니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전향적 입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정 총리는 “국회와는 업무가 다르다. 건강 해치지 않도록 하시라”고 했고, 노 실장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니 당에다가 말하겠다”는 정도의 말만 하고 갔다고 한다. 정권의 실세들이 저 정도의 말을 하려고 단식농성중인 유족들을 만나러 갔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지 20일이 넘어가면서 겨우 가동된 임시국회 법사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내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정권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난 목적은 ‘사진찍기’였고, 법안 제정에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분노를 자아낸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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