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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국민참여 토론회’ 개최

  • 등록 2020.11.20 17:30:1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20일, 2021년도 호국보훈의 달 자체 행사 및 홍보 추진방안에 대해 국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국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행사에 일반시민 참여와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국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개설된 국민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민참여 토론회’에 참가한 대학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널리 알리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참여할 수 있어서 참 뿌듯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 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보훈청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국민참여 토론회 실시, 현장 목소리 청취, SNS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성춘 청장은 이러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원 부의장, “구, 여의도재개발계획 수립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장순원 부의장(국민의힘, 여의동·신길1동)은 20일 오전 열린 제22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의도재건축과 관련한 주민들의 염원을 전달하며, 구가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여의도재개발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순원 부의장은 “지난 2018년에 서울시는 용산과 여의도를 하나로 묶어 통합개발을 추진하고자 했다”며 그러나 “이 발표가 있은 후 일대의 집값이 들썩인다는 지적이 있었고 국토부에서는 집값 안정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결국 마스터플랜의 적용이 전면 보류된 상태로 3년이 흘렀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장 부의장은 “대한민국의 가장 핵심지를 개발하는 계획인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하고 사회적, 경제적 모든 여건들을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면서도 “문제는 현재 여의도 일대 아파트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로 주민들의 주거공간은 어느덧 50년을 넘어 안전을 위협받는 수준까지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택은 노후되어 녹물이 일상화 되고 누수와 부식이 심각하며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밤에는 소방도로 확보가 어려워 비상대책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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