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금)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16.9℃
  • 흐림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13.6℃
  • 흐림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13.5℃
  • 흐림광주 11.2℃
  • 구름조금부산 15.2℃
  • 구름많음고창 13.0℃
  • 맑음제주 17.2℃
  • 흐림강화 10.7℃
  • 구름많음보은 10.7℃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9.3℃
  • 구름많음경주시 12.2℃
  • 구름많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사회

김포골드라인, 열차고장으로 퇴근길 시민들 불편 초래

  • 등록 2020.12.21 20:34: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1일 오후 6시 45분경 김포골드라인 열차가 고장나 운행이 중지되어 퇴근길 시민들이 감전위험을 무릅쓰고지하선로로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1213호 열차에 타고 있던 A씨에 따르면 김포공항에서 구래역행 열차가 출발한 지 몇 분 안되어 멈춰섰다. 처음에는 단순히 신호대기인줄 알았으나 15분쯤 뒤 열차고장으로 인한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방송이2-3차례 나온 후 잠시 열차가 움직이는듯 했으나 이내 다시 멈췄고 아무런 안내도 승무원의 조치도 없었으며, 잠시 후 열차의 전기가 꺼졌다.

 

불안에 떨던 승객들이 소방서에 구조요청을 했고 앞서 운행하던 열차의 고장으로 인해 운행이 중지됐고, 수리를 위해 출동했던 열차도 고장을 일으켜 열차 수리가 지연된 상황이었다고 한다.  40분 가량 기다리던 승객들은 열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감정위험을 무릅쓰고 선로를 걷기 시작했고 20분이상 걸어 고촌역에 도착했다고 한다.

 

A씨는 “설명도 없이 밀폐된 열차 안에 승객들을 방치했다”며 “김포골드라인측이 승객들에게 사과와 책임을져야 한다”고 성토했다.

이태성 시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 전부개정 위한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태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4)이 주관한 ‘서울특별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 전부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을 비롯해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강동길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 사회를 맡은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 등 시의회 의원들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8명의 토론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이태성 부위원장은 “우리나라 농산물 생산량의 약 52%를 공영도매시장이 담당하고 이 중 가락시장은 공영도매시장 거래물량의 37%를 취급하는 핵심적인 시장”이라며 “도매시장이 경매중심으로 운영되면 높은 유통비용과 경매 경직성, 공정성의 문제가 야기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이러한 도매시장의 침체와 구조적인 문제는 결론적으로 생산자, 소비자가 지속적인 피해를 입게 되어 도매시장의 침체로 이어지는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며 “온라인 거래의 대폭 증가, 도매시장 외 거래확대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도매시장도 새로운 역할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